대구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구대박세일’을 10월 25일(일)까지 진행한다.

‘대구대박세일’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행사 8일간(10.12.~19.) 총 185,916건, 16.1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으며, 관련 매출은 100억 원으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소진량을 감안해 10월 25일(일)까지 ‘대구대박세일’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환급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이 늘고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추석 이후 비수기에 행사를 열어줘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환급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과 상인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행사 기간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알뜰하게 장을 보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