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출시나 사업 제휴 등 기업 소식을 고객과 거래처에 알리기 위해 언론홍보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과정에서 자사의 소식도 기사로 다뤄질 수 있는지, 게재된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서도 노출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
언론홍보대행사 포커스A는 기업의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로 정리하고 매체별 게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로 다룰 수 있는 소재는 신제품과 서비스 출시, 업무협약 체결, 사업 확장, 행사 개최, 연구개발 성과 등이다. 기업이 전달하려는 내용 가운데 확인 가능한 사실을 선별하고,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기사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포커스A는 보도자료 작성 시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수치나 성과에는 확인 가능한 근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장점을 반복하거나 구매를 유도하는 표현보다는 출시 배경과 주요 기능, 적용 대상, 향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언론사 기사 게재와 네이버 뉴스 노출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언론사 홈페이지에 기사가 게재되더라도 모든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매체의 포털 뉴스 제휴 범위와 기사 전송 여부, 관련 정책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포털에 기사가 노출되더라도 특정 검색어의 상단 배치나 노출 순위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포커스A는 의뢰 단계에서 희망 매체와 포털 노출 가능 범위, 원고 분량, 사진 사용 여부, 일정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업이 전달하려는 내용과 매체의 기사 게재 기준이 맞는지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서다.
최종 게재 여부와 제목, 본문 표현은 매체의 편집 판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근거가 부족한 효능이나 성과, 과장된 최상급 표현, 특정 대상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수정 요청이나 게재 반려 사유가 될 수 있다.
포커스A는 언론홍보를 준비하는 기업이 주요 소식과 발표 일정, 관련 사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정리하면 원고 작성과 매체 검토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